위로가기 버튼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첫 친구 – 신소율 이리남초 6학년

신소율 이리남초 6학년

몇 달 전 일입니다

동생과 수영장에서 놀 때

동생은 그때 다른 친구랑 놀고 있을 때

한 아이만 눈에 띄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말을 걸 때

그 친구 얼굴에는 오색찬란한 꽃이 가득했습니다

그 친구가 내 첫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내 첫 친구입니다

△ 친구를 오색찬란한 꽃과 같은 존재로 느낀 소율 어린이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낯선 곳에서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넨 그 용기가 친구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피워낸 것 같습니다. 첫 친구와 맺은 소중한 인연인 만큼 꽃처럼 정성껏 잘 키워 가면 좋겠습니다.  / 노은정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김건희 주가조작‧금품수수 vs 표창장….

선거“지지선언 거짓”이라더니…전북기독교총연합회 내부선 “이남호 지지 의견 모아”

오피니언[사설] ‘옛 대한방직’ 개발, 흔들림 없는 추진이 정답이다

오피니언[사설]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정치적 셈법 없어야

오피니언슬로시티 전주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