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일 모두 미스전북감이죠”
'미스 전북'이라는 타이틀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여성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미인이자 전북은행 얼굴이 되고 있는 박미화(27) 이지은(26) 이가혜(23)씨. 이들 미녀 삼총사는 '미스코리아 전북 진(眞)'으로서 전북은행에 특별채용된 전북 대표 미인들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튀는'외모덕에 늘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이들은 은행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미스전북으로 치자면 1998년도 진으로 선발된 지은씨가 선배지만 전북은행 가족이 된 것은 미화씨가 앞선다. 눈웃음이 매력인 미화씨는 1999년 전북 진에 당선되면서 그해 바로 은행에 입사했다.
미화씨 일터는 본점 영업창구. 햇수로 4년여째 창구에 앉아 고객을 맞고 있으니 업무에 관한한 베테랑인 셈이다.
온라인창구는 입·지급업무뿐 아니라 세금 대출 카드관련업무 등 생각보다 일이 많다. 고객들의 문의에 일일이 응대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상품을 소개하는 것도 창구에서 해야 할 몫이다. 미화씨는 본점이라는 특성상 일반 고객보다는 관공서나 기업체 등 기관거래처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하는데 더 무게를 두게 된다고 말한다.
2년전 은행 유니폼을 입은 지은씨는 전주 남문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씨 역시 온라인 창구에서 고객을 맞고 있다. '돈'을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성격까지 꼼꼼해졌다는 그는 단골고객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 지점특성상 할아버지 할머니 고객이 많은데 지은씨를 알아보고 격려해줘 큰 힘이 된다고 한다.
2000년 미스전북 왕관을 차지한 가혜씨는 입사한지 한달된 새내기 전은가족이다. 연수를 마치고 이달초에야 전주 효자동지점에 자리를 잡았다. 가혜씨는 은행에서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 아직은 힘들다고 했다. 요즘은 상품과 관련규정·제도 등을 익히느라 분주하다.
이들은 1인 3역을 하고 있다. 창구업무는 기본. 상품홍보모델 또한 이들 몫이다. 은행 홍보포스터의 주인공들이다. 서비스교육강사로 활동하며, 대외적인 은행행사에도 참여해야 한다. 모두 '빼어난 외모'덕분이다.
이들이 외모만으로 경쟁력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업무에 있어서도 우수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료들보다 뒤처지지 않으려는 치열한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전북은행 미녀 삼총사, 이들의 밝고 화사한 미소가 있어 은행 창구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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