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60%가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사에서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1,01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0.7%가 '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결정하지 못한 채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로는 '학창시절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업무와 관련된 실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 '대학교육에서 취업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최근 반값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대학 교육에 대한 의문점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막상 대학을 졸업을 해도 직장을 잡지 못하면서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취업재수생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을 볼 때 대학교육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현재 대학생은 어떠한가? 대학에 진학할 때 본인의 적성을 고려한 학과를 선택하고 있을까? 취업자의 전공일치도를 살펴보면 30%밖에 되지 않는 실정을 볼 때 학과 선택에 있어 적성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직업과 진로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체가 본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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