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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보장된다면 임금 피크제 찬성

임금피크제 장점(71.1%)이 단점보다 많고, 정년연장(78.7%) 효과기대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277명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임금피크제의 장·단점 중 무엇이 더 많을까?에 대해서는 '장점'이 더 많다는 응답자가 71.1%로 '단점'이 더 많다(28.9%)는 응답자보다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임금피크제 시작 시기로 만 58세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임금피크제(salary peak)란 직원들의 정년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고용을 유지하는 일종의 워크셰어링제도이다. 현재 임금피크제를 운영하는 기업은 많지 않으나, 인사담당자 상당수가 임금피크제가 장점이 단점보다 많고, 시행된다면 정년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임금피크제를 시행했을 때 기대되는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숙련된 인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응답률 58.1%로 가장 놓았다. 이외에도 '다른 직원들의 소속감과 충성심 향상'(46.6%)되고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는 기업문화가 조성'(37.22%)될 것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임금피크제가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도입에 앞서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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