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가 한창인 만큼 지금 가장 바쁜 직무가 바로 인사파트다. 수 천통의 이력서를 검토해야 하고 그중에서 우리 회사에 맞을 것 같은 면접자들도 추려야하니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다.
기업마다 그리고 고용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이나 인사담당자들이 1년에 보통 얼마나 많은 이력서를 검토할까? 자사에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1,197장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그 중 207명의 지원자와 만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년을 365일로 봤을 때 하루 평균 3.3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셈이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형태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으로 나눠서 집계한 결과, 중소벤처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인원을 뽑고 또한 지원자도 많은 △대기업의 경우는 연간 2,270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면접에서 만나는 지원자는 평균 457명으로 나타났다.
△외국계기업은 이력서 1,083건을 검토한 후에, 190명을 면접하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마지막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우는 1년 평균 427건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그 중 85명을 면접한다고 답했다.
이렇게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고 또 수많은 사람을 만나다보니 인사담당자들만의 사람 보는 눈도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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