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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함께 '지는 해와 뜨는 해'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가 다른 것은 아니지만, 오늘의 지는 해와 내일의 뜨는 해의 느낌과 그 감회는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싶다. 전국적으로 올해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는 추위와 눈으로 어려움이 많겠다. 지난주 후반부터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구름 낀 하늘을 보인 날씨가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계속되다가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오전에도 또다시 눈 또는 비를 뿌리겠다. 기온도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많이 춥겠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네 번의 새해를 맞이했다고 한다. 양력과 음력의 새해 첫 날, 그리고 동지와 입춘이 그러했다. 밝고 눈부신 해는 아니더라도,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 희망은 네 배로 품고 네 배로 성취하길 바란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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