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자마음 흔드는 '봄'

흔히 봄을 '여자의 계절'이라 부르는데, 정말 여자는 봄에 약할까? 봄이 되면 일조량이 늘어뇌에서 멜라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정서가 발달돼 있고 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한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일조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여자는 봄에 약할 수 밖에 없는 것! 더욱 흥미로운 점은 여자들은 오감 중 후각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 실제 남녀 각각 두 명과 향기반응을 실험한 결과, 꽃향기를 맡고 남자는 혈압이 내려간 반면, 여자는 혈압이 올라갔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상층의 기압패턴과 함께 우리가 머무르고 있는 하층의 날씨환경도 변화무쌍한 요즘이다. 무엇보다 확실한 건 봄이 주는 기상학적, 심리적, 신체적 변화는 '설렘' 그 자체라는 것!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 제18회 전주프로젝트 선정작 발표

선거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을 김의겸·박지원 전략공천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로드무비로 풀어낸 성장과 관계⋯‘리틀 라이프’

사회일반도내 산재 사망 사고 38.7% 추락사

국회·정당“민생·개혁 과제 완수할 것”…한병도, 민주당 최초 원내대표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