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의 한 여자고등학교 축제 현장에서 매운 음식을 먹은 학생 8명이 복통 증세를 호소,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전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익산시 인화동 한 여고 축제장에서 매운음식 먹기 대회에 참여한 2학년 김모양(17) 등 8명이 위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김양 등은 매운 닭볶음 요리를 먹고, 이 같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