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1일 오전 1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철물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 철물점 앞 건축자재에서 불이 시작돼 철물점 내부로 번졌으며,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철물점 내부와 주차된 차량이 일부 타 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여러 곳에 불을 놓은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