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백주 대낮에 경찰서 옆 맨홀 뚜껑을 열고 들어가 동케이블 등을 무더기로 훔쳐 달아난 ‘간 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창경찰서는 지난 해 2월25일 오전 9시30분께 순창경찰서 옆 사거리 맨홀 뚜껑을 열고 들어가 접지선과 동케이블을 훔치는 등 고창과 완주, 익산, 장수 등지를 돌며 4000만원 상당의 접지선과 동케이블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씨(45·전과 11범)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