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6일 오전 1시 39분께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정모 씨(42)의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 76.7㎡가 전소되고 냉장고, 보일러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2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가 과열돼 주변에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