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르바이트하던 커피숍 현금 훔친 30대 입건

익산경찰서는 20일 자신이 일하던 커피숍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 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6시10분께 익산시 부송동 김모 씨(45)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현금 10만 원과 종업원들의 이력서가 담긴 서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