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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폭염(暴炎)

폭염(暴炎)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를 말하는데, 대개 낮 최고기온이 30℃이상의 볕이 뜨거운 날 나타난다.

기상청은 국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6월에서 9월까지 ‘폭염특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표하고 있다.

중부지방의 세찬비도 그치고, 폭염특보는 전국으로 확대 강화됐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당분간 폭염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시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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