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7시 9분께 진안군 마령면 한 플라스틱 빗물받이 배수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50㎡가 소실되고 플라스틱 배수관 완제품 300여개가 타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당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