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2:0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진안 플라스틱 배수관 공장서 불, 2300여만원 피해

16일 진안군의 한 플라스틱 빗물받이 배수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16일 진안군의 한 플라스틱 빗물받이 배수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진안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7시 9분께 진안군 마령면 한 플라스틱 빗물받이 배수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50㎡가 소실되고 플라스틱 배수관 완제품 300여개가 타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당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