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에서 초등학생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익산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살 여아가 가정 내에서 학대를 당한 것 같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양의 등에 멍 자국이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아동을 부모와 분리 보호조치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부모 등 관련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