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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8시 25분께 전주시 여의동의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력관리처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에 설치된 변압기 등이 불에 타 99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 인력 43명을 동원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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