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등산객이 10m 아래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산행 중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굴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우측 무릎과 발목 등을 크게 다친 A씨(53)를 구조,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