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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에서 질산이 누출돼 연구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질산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연구원 A씨(20대)와 B씨(2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흡착포를 통해 바닥의 폐질산을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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