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유지 입찰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억원이 넘는 금품을 편취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캠코 전북본부 소속 A씨(3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국유지 입찰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1억 4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