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김제 단독주택서 불…2990만 원 피해

image
전북소방본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20분께 김제시 봉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78㎡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99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백성일 칼럼] 민심이냐 당심이냐로 판가름 난다

오피니언[기고] 지속가능한 희망의 청신호 “출생아 증가”

오피니언[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내가 글자를 먹을 수 있다면김성수 신동초 4학년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화창한 가을 날씨 속 14개 시군 대표 ‘힘찬 레이스’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선수단 안전이 최우선, 출전 선수단 선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