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의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전주시 상림동의 한 사료첨가제 제조 공장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30대) 등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에 배합연료를 주입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현행법상 무상양여 불가에도 과기부 “선정과정 공정”
정치일반민주당 호남특위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현실화”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건축지원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
문학·출판진정성 가득…김명자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
문화일반사유와 감성의 힘⋯전오영 작가 서평집 ‘사유의 여백’ 출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