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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육계 2500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개 동(1683㎡)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71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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