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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 분장한 독일 매춘부 15명이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매춘업을 법으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매춘알선을 금지하는 법률을 폐지해줄 것을 요구하는 전단을 돌리기도 했다.
매춘부들은 현행법이 자신들을 차별하고 있으며 위선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섹스산업 종사자에게 법적 권리를 부여해야만 여성 폭력이나 `백인여성 노예거래' 등의불법행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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