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비타민E가 선천적으로 혈액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소아 및 청소년의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를 갖는다는 연구 결과가나왔다고 CNN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대학(UC San Francisco)의 마거릿 잉글러와같은 대학 및 오스트리아의 동료 연구진이 수행한 연구 결과는 또 이미 진행된 동맥경화 증세도 비타민C, E를 복용하면 완화된다는 사실도 처음 입증한 것이다.
잉글러 연구원은 "동맥경화 증세를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6주간 비타민C, E를 복용케 한 결과 혈관 기능이 뚜렷하게 개선됐는데 이는 심혈관계통 건강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약 5천만명의 어린이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심장마비 등 심장질환 위험에 처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미심장협회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 이상,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지(脂)단백질(LDL) 수치가 130 이상인 경우를 고(高) 콜레스테롤로 정의한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성인에게 효과가 있지만 어린이가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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