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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재래시장 장보기운동에 발벗고 나선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17∼20일까지 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봉사단체와 종교계 등 4천여명이 참여,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에서 제수용품을 비롯 생필품 등을 구매한다.
시는 또 일반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1천여개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시민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19일과 20일 이틀간 1일 4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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