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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고 여자축구 체전 첫승 감격

완주 한별고(교장 유석완) 여자축구가 팀 창단 5년만에 전국체전에서 첫 승을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권기석 감독이 지도하는 한별고는 14일 부산 알레이시오팀과의 첫 대결에서 전반 34분 이혜인 선수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1대 0으로 이겼다.

 

강동구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한별고는 선수들이 중원에서부터 압박을 강화하면서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다른 여고팀 선수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반면, 한별고 선수들은 길어야 5년이내의 짧은 운동경력으로 인해 그동안 전국체전 출전때마다 번번히 1회전에서 탈락하며 분루를 삼켰다.

 

인기 없는 여자축구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전 현장을 찾았던 최규호 도교육감과 교육위원,유석완 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나혁일 사무처장 등 체육회 임직원, 김문철 도 축구협회장과 김대은 전무 등 도내 축구계 인사 등은 승리가 확정된 뒤 서로 얼싸안으며 첫 승리의 기쁨을 자축했다.

 

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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