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수입하던 LCD제품재료 국산화 첨단산업 견인
동우화인켐 <주> (대표이사 문희철·58)가 최고의 품질만을 고집하며 국내 전자재료 업계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 우뚝서고 있다. 주>
매출액 대비 10% 가량의 막대한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힘입어 개발 생산하하는 케미컬류, 애천트, 포토레지스터, 컬러필터, 편광필름 등은 LCD 소재 부문 발전을 선도하는 초석으로 이어지고 있다.
LCD 제조시 없어서는 안되는 이같은 제품을 동우화인켐이 개발하게 된 것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소재 부문의 국산화로 이어지며 국내 첨단산업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해 평택의 광학재료사업부문 일부 시설을 익산시 팔봉동 제 2산업단지에 증설 투자하면서 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재료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올해 팔봉 플랜트를 추가로 완공한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익산공장은 반도체 및 LCD용 고순도약품, 포토 레지스터 등 케미컬류와 LCD 편광필름 등을 생산한다.
이같은 제품은 공장 설립때부터 지속돼온 연구개발과 모기업 SUMITOMO 화학이 쏱아온 기술지원에 힘입어 품질우위 확보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익산공장연구소에서는 정밀화학, 고분자, 잔자재료, 광학재료, 반도체용 케미컬 연구 개발에 전 직원이 하나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반도체 뿐 아니라 첨단 디스플레이 부문에 이르기까지 정보전자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를 선언하며 첨단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동우화인켐은 IT Materials NO 1을 지향하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사이래 신제품 개발과 품질 우위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동우화인켐은 품질 향상만이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경영이념 아래 전체 직원의 35%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우수 연구 인력 확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중에 하나다.
인감미가 넘치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여념이 없는 동우화인켐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노사가 하나되는 신노사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지난 1991년 동우반도체약품으로 태동한 이후 지난 15년 동안 익산에 본점을 두고 지역발전에 기여해온 동우화인켐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민들과 크고작은 애환을 같이하며 발전해온 동우화인켐은 평택공장과 서울사무소를 포함 1조5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지칠줄 모르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동우화인켐 문희철 대표이사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사회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익산 지역민들이 보내준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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