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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고창 복분자 세계화 추진" 이헌상 사업단장

고창복분자 클러스터 이노베이션

고창 복분자 생산·가공업체의 기술 개발, 마케팅을 도와 세계시장에 진출시키겠다는 이헌상 단장. (desk@jjan.kr)

“지역내 복분자관련 기업의 수준을 최종적으로는 복분자 시장에 진출해있는 대기업(㈜보해)과 대적할 정도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려 합니다.”

 

전북대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연고산업 진흥사업에 선정된 데 막중한 역할을 한 이헌상 교수(48·경영학부장)는 세계적 복분자 스타기업을 육성해서 고창 복분자산업을 세계적인 식품으로 개발·육성하겠다는 의욕에 넘쳐 있다.

 

이 교수는 전북대를 주축으로 전북대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KOTRA 전북무역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전주대 산학협력단, 한국식품연구원, ㈜PN 등이 참여해서 마련한 '비전 2010 고창 복분자 클러스터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따라 사업단장으로서 방향성과 비전 제시 등 참여기관들을 총괄해서 이끌어나가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산자부로부터 매년 10억원과 고창군 자치단체부담금 2억원 등 모두 36억원을 지원받으며, 전북대의 대응 투자 및 현물을 포함하면 총 사업비 48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단장은 전북대 경영학부 7명 교수와 6개 기업 등 참여기관들의 열정이 지역에 머물고 있는 복분자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와인시장의 수입 대체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 단장은 “고창지역의 복분자 생산·가공업체들이 기술을 개발하는 일부터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그리고 마케팅과 시장 판로개척 등을 도와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일을 열심히 해서 이 성과를 토대로 또다시 3년간 지원을 받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전북대 산학협력단 감사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라북도 의장, 한국재무학회 상임이사, 한국산업경제학회 부회장·편집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허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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