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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우편물 집배시스템 개선 기대하세요" 우편 물류혁신 TF팀

전북체신청 15일 출범

15일 본격 출범한 전북체신청 우편 물류혁신 TF팀원들이 업무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임인규 팀장. (desk@jjan.kr)

“일선 현장에서 우편물 처리를 맡고 있는 직원들이 운송 집배시스템이 확실히 개선됐음을 체감할수 있도록 물류혁신의 성과를 꼭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전북체신청은 15일 물류 혁신을 위한 TF팀을 체신청과 일선 우체국 직원 8명을 차출시켜 출범시켰다.

 

TF팀 사무실은 완주 봉동 소재 전주우편집중국에 마련됐다.

 

임인규 TF 초대 팀장(44)은 "팀원 모두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각오를 피력했다.

 

전북체신청에는 최근 농산물의 소포 우편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우편물의 규격이 대형화및 고중량화되고 있으나 우편물 배달국의 집배환경은 열악해져 작업능률이 저하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직위공모를 통해 올 하반기 부임한 김찬기 청장이 운송·집배시스템의 최적화를 적극 도모하고 나섰다.

 

이의 일환으로 우편물 처리 능력향상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 우편 소통분야 과제를 전담하게 될 물류혁신을 위한 TF팀을 발족되게 된 것,

 

임 팀장은 “전북청은 타청에 비교할때 인원은 많은데 물량이 감소되고 소포물량은 늘어나는데 담당직원은 적은등 업무부담의 균등화가 안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TF 팀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까지는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한뒤 내년에는 생산성 있는 개선안을 내놓을수 있도록 여러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 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TF팀은 전북체신청 6 시그마 담당 임인규팀장을 비롯 전주우편집중국 한송연(50) ·김재관(33), 전주우체국 양영숙(50),동전주우체국 공연희(36), 임실우체국 최강근(39), 전북체신청 전파기술과 송영환(34) , 우편물류과 빈윤건(40) 직원들로 짜여졌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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