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문학상 수상한 원광대 교수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 박윤점 교수(50)가 한국 농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대산농촌문화상은 교보생명이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을 기려 1992년부터 농업과 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민간 농업분야 최고상이다.
올해 16회 시상식에서 첨단농업기술부문의 수상 영광을 안은 박 교수는 상사화의 인공번식방법을 연구, 보급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야생화 꽃 등을 압착시키는 ‘건조시트’, ‘전기건조기’ 등 압화제작용 자재를 개발해 국산화로 연간 5억원 정도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박교수는 압화소재 변색방지기술을 개발하여 수출 기반 구축을 통해 10만불의 수출 실적을 거둔 가운데 가공상품개발 기술의 보급과 농민현장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1988년부터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데 박교수는 “농촌 소득증대 및 원예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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