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웃사랑 나눔 앞장...2005년부터 1억원 이상 매년 기부
“큰 기쁨을 나누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을 뿐입니다.”
우진그룹의 이웃사랑 나눔에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한꺼번에 5도 가량 껑충 올랐다.
우진그룹이 8일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3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벌써 3년째 이어오는 우진그룹(회장 김경곤)의 거액 기부에 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의 눈금도 69도에서 74도로 급등했다.
거액 기탁에 힘입어 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21억원4600만원으로 올라 이달말까지 목표 모금액인 29억원에 성큼 다가섰다.
우진그룹은 지난 2006년 1억500만원, 지난해 1억55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도내 최고 기탁액을 기록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우진관광개발㈜에서 1억원, 우진건설㈜에서 3000만원, (유)우진산업사에서 500만원을 모은 것으로 우진가족 시무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우진그룹 산하 전적원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우진그룹의 이같은 기부문화는 기업기부가 저조한 도내 실정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낙후한 경제 여건 등으로 도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인기부가 전체 기부의 50%에 달할 정도로 기업의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이런 풍토에서 우진그룹처럼 사회 환원에 앞장 서는 기업들이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나눔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김경곤 회장은 “올해 무자년에는 도민 모두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우진그룹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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