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소행정구역 단위 탈피…광역적 발전전략 추구"

이대통령, 지방 자발적 노력 강조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발전정책 추진전략 보고회의에서 "우리도 이제 소 행정구역 단위의 발전 전략에서 벗어나 광역적 발전 전략을 추구해야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혁신도시와 관련, "일각에서 혁신도시가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안이 있으면 지방 스스로 안을 만들어 제출해달라"며 지방의 자발적 노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수도권 규제가 지나치게 완화돼 지방 발전에 해가 되지 않겠느냐고 기우하는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면서 "기존의 여러 지방균형 발전에 대한 계획은 원칙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정부의 지방정책은 실질적인 지방 발전을 만들겠다는 것이고, 지역 특색에 맞게 차별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무기력한 전북, 10명 뛴 부천 못 뚫었다… 0-0 무승부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