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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유동성 위기 공동 대응한다

도내 중기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및 키코(통화옵션상품) 피해 등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들의 유동성 위기에 적극 대처하고자 지난 26일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중소기업 지원 기관장 및 금융기관 지점장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최근 키코 손실에 따라 흑자경영의 중견기업들이 도산하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 환율 요동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이 도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를 통해 유동성 위기에 공동대응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의견을 모았다.

 

전북중기청은 이날 회의에서 개진된 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향후 지역내 경제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위기상황 발생시 적극적인 지원체제 가동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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