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갈대숲 사이로 가을이 왔네

가을비가 주말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타들어가 가던 가을 대지에 어제 내린 비는 단비가 됐습니다. 물들어가는 단풍도 더 고운 색깔을 뽐낼 수 있겠죠. 가을비는 어떤 이에겐 쓸쓸함을, 또 어떤 이에겐 운치를 줍니다. 우산을 받치고 갈대숲 사이를 거니는 모습이 꽤 운치있어 보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가을, 쓸쓸한 마음 저 멀리 보내고 운치있는 계절 속으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전주천변에서 정헌규 인턴기자

 

정헌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친절한 전주시’ 어디로⋯3년 연속 민원 서비스 평가 하위권

기획[가족의 재발견] 혈연의 성벽 넘어, 연대와 돌봄의 ‘가족구성권’을 묻다

산업·기업전북 기름값 끝없는 상승세...국제유가도 불안정

산업·기업이란 전쟁 장기화...전북 경제 ‘암울’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위험한 침묵’, 이제는 응답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