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인왕은 이용찬

신인왕은 두산의 새내기 마무리 투수 이용찬(20)이 차지했다. 이용찬은 결선 투표까지 벌인 끝에 KIA의 '아기호랑이' 안치홍(19)을 제쳤다. 이와 함께 최다안타 1위 김현수(21.두산)가 7표, 박용택(30.LG)이 3표, 김광현(21.SK)이 1표를 얻었다.

 

한편 올 시즌 그라운드 최고의 판관에게 주는 우수심판상은 이영재 심판위원이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