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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올해 설 육류 소비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설 쇠고기 소비량은 1천366t으로 전년 설의 1천876t에 비해 27% 감소했다.
또 돼지고기 소비량도 5천132t으로 작년 설보다 1% 줄었다.
도는 쇠고기 가격이 2만2천원(500g)으로 전년에 비해 50% 이상 오르고 구제역발생으로 도축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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