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학] 한일장신대, 주방란·하달리 교수부부 정년퇴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가 30여 년간 교수 및 선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섬겨온 주방란(대만 출신) 하달리(미국 출신) 교수 부부의 정년퇴임식을 갖고 이들을 축하했다.

 

23일 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는 두 교수의 약력 소개와 회고 동영상 상영, 퇴임 기념패 전달에 이어 전교생이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방란 하달리 교수는 "교육이라는 것은 학생과 교수가 서로 배워가는 것이다"며 "한일장신대가 그런 가르침과 배움의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교수는 퇴임을 기념하며 대학 도서관에 3000여권의 책을 기증하기도 했다.

 

1970년 미국에서 결혼한 부부는 미국 장로교단 소속의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 1983년부터 한일장신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에 한일장신대은 두 교수를 신학부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 6.3지방선거 색맹테스트…

오피니언[사설] 6.3지방선거, 유권자의 냉철한 심판이 답이다

오피니언[사설] 새 체육관 짓는 전주시, 프로구단 유치 총력을

오피니언‘모두의 대통령’ 이재명

오피니언심는 자와 베는 자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