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201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시스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에 수여되는 것으로,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우수브랜드 시상식이다.
브랜드 경쟁력지수는 16세 이상의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브랜드의 심층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선호도 및 글로벌 경쟁력의 측정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산출한다.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인터넷서점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미지,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인터파크도서는 국내 최초로 3G 이동통신을 적용한 통합 전자책 서비스인 '비스킷'을 런칭하고, 인터넷서점 최초로 부산물류센터를 구축해 지방 당일 배송 시대를선도한 점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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