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北, 판문점.해운통신선 단절 통보

"北위협에 흔들림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

통일부는 26일 북측이 이날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와 해운 당국 간 통신 차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전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담화를 통해 밝힌 행동조치에 따라 이날 오전 이같이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북측이 전날 밝힌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동결 및 인원추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별도의 통보를 해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천안함 공격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 등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함에도 다시 한번 남북관계를 훼손하는 위협적 조치를 취했다"며 "정부는 이런 북한의 위협에 대해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고, 24일 발표한 정부 조치 내용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tbn전북교통방송, 13~18일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

완주완주군의회 “군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반대”...지선 전 통합 사실상 난망

사람들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수소방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지원

부안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익산익산시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