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영우냉동식품·사랑의 열매, 사회공헌 협약

 

남원시 인월면에 있는 식품제조 전문회사 영우냉동식품(주)(회장 이상돈)이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맺고 도내 홀로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영우냉동식품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협약을 맺고, 영우냉동식품이 생산하는 '나폴리 스파게티' 제품 판매금액의 1%를 도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상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 열매와 함께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