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앱창작터 실무총괄 편기현 교수
"스마트폰의 시장은 밝습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은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10% 미만인데 3~4년 지나면 4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스마트폰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 육성이 관건입니다."
전북대 앱창작터에서 강사진 운영과 교육생 상담 등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편기현 교수(38)는 IT업계에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 만큼 도내 IT인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IT시장은 PC보급, 인터넷 활성화에 이어 스마트폰으로 3번째 기회가 도래했습니다. 이제까지는 놓쳤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개인의 편의성 제공하는 수단은 스마트폰의 어플(application)입니다. 우리생활을 바꾸는 건 소프트웨어죠."
호남권의 앱창작터를 전북대에 유치한 그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두면서 스마트폰을 주목했다.
"지난해 2학기 때 모바일 프로그래밍 과목을 다루면서 개발 관련 장비를 일찍 도입해 중기청 사업 선정에 유리했습니다. 교육시설은 뒤지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폰이 국내에서 주목받은 기간은 6개월, 더욱이 국내는 어플 개발의 초기 단계라 그에 맞는 강사진, 교재 등은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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