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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진화] 이번주 트위터 안의 세상은?

총리·경찰청장 후보자 도덕성 꼬집어···4대강 관련 PD수첩 방송 서명 운동도

트위터 세상을 달군 화두는 단연 내각 후보자의 비리 의혹이었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총리·경찰청장 후보자 등에 대한 검증과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꼬집었다 . 또한 최근 MBC 'PD수첩'의 '4대강 6m의 비밀'편 불방을 둘러싸고 정부의 외압 또는 내부 사정 등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에 방송 서명 운동 등이 퍼지며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

 

김태호·조현오·신재민 등 내각 후보자의 위장전입, 도청직원 가사도우미 의혹 등의 소식이 나올 때마다 공직자 윤리의식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쏟아졌다.

 

'@limdhasi 이 정권에서 장관을 한 사람들의 재산 축적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면 우리나라에서느 베스트 셀러가 될 것 입니다.', '@nimbussolo 뻔뻔해야 고위직도 하고 성공하나봐요 저도 모드 바꾸는 중임다 훗 신재민 스폰서 의혹', '@Jamesbirdny 김태호,신재민, 조현오---- 양파 트리오'와 같은 멘션이 따랐다.

 

이어 '@dogsul 다음 정권엔 "장관이 되려면 전과가 있어야지" 할지도', '@free315 뭐 MB정부에서는 위장전입은 죄도 아니잖아요~ 다음엔 어떤 죄가 죄가 아닌 사안이 될지...참 걱정됩니다', '@mythjung 우리나라 권력의 상징인가요... 위장전입... 아니 다들 왜그래요?? 걸릴까봐 무서워서 위장전입 한번 안해본 사람처럼...' 등으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풍자했다.

 

내각 후보자의 잇따른 비리 의혹에 대응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actormoon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장전입 정도는 (장관에) 임명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 나왔다는데, 그 분들 참여정부 때는 뭐라 질타했었지? http://j.mp/c04TWN '에 이어 '@bjyou01 코에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 '@Mozainco 심한 건망증', '@jwkim7311 그때그때달라요'며 여당을 비꼬기도 했다.

 

'PD수첩'에서 4대강 사업을 다룬 내용이 방영되지 못하자 방송 청원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saunakim "PD수첩 방송해라" 누리꾼 100만 서명 돌입 다음 아고라 청원, 하루도 안 돼 1만명 돌파 http://j.mp/cnRyrU'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Bohemcigar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edkwkim 무한 RT 군부정권시절도 아니고 권력에 굴종하는 언론은 존재가치가 없다'등으로 리트윗됐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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