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작년 연구비 수주액 1천억원 돌파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지난 한 해에 2천271개 과제에 968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여기에 비전임 교원과 올해 3월 말까지 퇴직한 전임교원의 연구비를 포함하면 사상 처음으로 총액이 1천억원을 돌파한 1천17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국의 지역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며,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북대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