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람] 진안 출신 황의영씨, NH무역 대표이사 취임

전북농협 본부장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총본부장을 역임한 황의영씨가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NH무역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NH무역은 1990년에 설립된 농협중앙회 첫 번째 자회사로 전국농협에서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1차농산물과 김치, 유자차, 인삼 등 농산가공식품을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30여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농업에 필요한 비료, 종자, 축산자재를 수입해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의 대내외적인 농업환경이 농산물수출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의 우수한 농업기술력으로 국제 경쟁력있는 농산물 품목을 개발하여 충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수 있다"며 "농산물 무역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진안 안천 출신으로 전북농협 본부장을 거쳐 중앙회 상호금융총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농협내 주요부서를 두루거친 농업관련 전문가로 통한다. 본부장 재임시 전북대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하는등 지역경제와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주교대 총장 공석 장기화…대학 경쟁력 ‘빨간불’

경제일반[기획] 아파트 비상사다리 ‘비상’ (하) 대안은

금융·증권금융사 상반기 전북 투자 발표 마무리 수순···“소문만 무성”

정치일반임실군수 민주당 경선 ‘감점 공방’ 격화…후보들 충돌 본격화

남원남원시장 민주당 경선 ‘4파전’… 단일화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