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성산면에 거주하는 원금식(61)·조혜경(56) 부부가 군산원예농협의 '제1회 스타농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이태세)은 선도농업인으로서 귀감이 되는 조합원, 연간 5000만원 이상의 공판장 출하실적 등이 스타농업인상의 자격조건이라고 22일 밝혔다. 원금식씨 부부는 시설하우스에서 열무, 적상추, 시금치 등을 꾸준히 경작한 농업인으로 2010년에 8400만원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이 부부는 28일 군산원예농협 결산총회에서 제주도 여행상품권, 건강검진권, 상패 등을 받는다.
이태세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올해 처음으로 스타농업인상을 수여하게 됐다"면서 "스타농업인의 육성을 통해 선도 생산경영기법 등이 주위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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