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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수농기센터 서병선 소장 전북대서 박사학위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서병선 소장이 22일 '장수지역의 재배지 고도에 따른 홍로사과의 생장 및 품질특성'이라는 논문으로 전북대학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농업현장에서 숙련된 경험과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고 있는 서 소장은 2006년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08년 전북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 3년 만에 학위를 취득했다.

 

평소 진취적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추진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장수지역의 '홍로' 사과재배지를 고도별로 구분해 기온, 강수량 및 일조시간 등 기상환경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 '홍로'사과의 생육, 품질 특성 그리고 저장성 등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논문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수사과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학문적 기초로 장수군 농업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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