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70)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이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부위원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전북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전라일보 편집국장, 새만금 전북총연대 사무처장,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추진협의회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8월부터 언론중재위원을 맡아왔다.
김 부위원장은"전북인으로는 처음 부위원장에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 언론보도로 억울한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론사들도 취재과정에서 상대방의 반론권 보장에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언론중재위원회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위원장으로 권성(70) 현 위원장을 재선출했다. 중재위는 이날 총회에서 작년 사업실적과 결산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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