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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마이클, 男 42km 오픈부 '금빛 질주'

전국국제인라인마라톤대회 개막…2500여명 기량 겨뤄

남자 42㎞ 오픈부 정상에 오른 피터 마이클(22·Peter Michael) 김준희(goodpen@jjan.kr)

뉴질랜드 피터 마이클(22·Peter Michael)이 25일 끝난 '2011 전주국제인라인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정영택 전북인라인롤러연맹 회장) 최대 하이라이트인 남자 42㎞ 오픈부 정상에 오르며,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이 대회 2위를 기록했던 그는 이날 1시간8분47초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골인했다.

 

현재 월드인라인컵(World Inline Cup) 남자 순위 10위인 그는 "2006년부터 한국 대회에 참가해 왔다"며 "이달 초 '2011 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에선 남자 일반부 E(제외경기) 1만5000m 우승, 5000m 계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21㎞ 이후부터 '독주'했다.

 

국내외 총 2500여 명의 선수·동호인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우리나라 중·고교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피터 마이클에 이어 남자 42㎞ 오픈부 2위는 경기 동안고 한청호(2학년), 3위 경기 비산중 이상현(2학년), 4위 경기 비산중 김민기(2학년), 5위 전남 광양제철중 김찬호(2학년)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 42㎞ 오픈부도 '10대 소녀'들이 휩쓸었다. 1위는 충남 가야곡중 임미경(3학년), 2위는 경기 동안고 이해원(3학년), 3위는 충남 가야곡중 이솔이(3학년)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남자 42㎞ 동호인부에선 1위 전북 김종열(STS), 2위 경기 육관수(SICA), 3위 부산 양인석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42㎞ 동호인부에선 1위 경기 박해영, 2위 인천 손양옥(서인천인라인클럽), 3위 경기 최은숙이 각각 올랐다.

 

남자 21㎞ 동호인 청년부에선 1위 경기 강성칠, 2위 울산 유석종(타키온), 3위 전북 양상훈(인라인짱)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21㎞ 동호인 청년부에선 1위 충북 류연정(팀스케이터), 2위 인천 송휘경(STS), 3위 경기 이정화(SICA)가 각각 올랐다.

 

남자 21㎞ 동호인 장년부에선 1위 인천 조윤동(STS), 2위 경기 박성군(SICA), 3위 서울 백인석(인라인강북)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21㎞ 동호인 장년부에선 1위 경기 황수진(안양시인라인연합), 2위 경기 박숙희(올인원수원), 3위 경기 차정원이 각각 올랐다.

 

남자 21㎞ 동호인 실버부에선 1위 서울 박종식(스프린터), 2위 서울 조종국(하늘구르미), 3위 경기 정재길(오산레이싱)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21㎞ 동호인 실버부에선 1위 경기 이영희(안양시인라인연합), 2위 서울 전혜숙(제니스), 3위 부산 차두연(부산연합)이 각각 올랐다.

 

21㎞ 동호인 단체부에선 1위 부산 GBC, 2위 전북 전주레이싱클럽, 3위 부산연합이 각각 수상했다. 최고령참가자상은 1933년생 강순용 씨(전북)가, 최다참가동호인상은 156명이 참가한 충북 레포츠에듀가 받았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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