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절하는 법도 남녀가 달라요

세배 이렇게

절에는 평절, 반절, 큰절이 있다. 큰절은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나에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어른에게 하는 절이다. 평절은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나에게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가 서로 한다.

 

반절은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대해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 평절을 받을 관계에서 상대가 성년이면 반드시 답배를 하는 것이 예의다.

 

△ 남성

 

- 바른 자세로 서서 왼손을 위로 하여 두 손을 단정하게 맞잡는다(공수).

 

- 손을 앞으로 내밀면서 왼 무릎, 오른 무릎 순으로 천천히 꿇고 앉는다.

 

- 머리를 숙여 허리와 수평이 되게 굽힌다.

 

- 일어설 때는 오른 무릎을 세운 뒤 손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서 왼발을 세워 일어나 공수한다.

 

△ 여성

 

- 손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왼무릎, 오른무릎 순으로 천천히 꿇고 앉는다.

 

- 양손을 무릎 옆에 가지런히 대고 숙여 절한다.

 

- 상체를 들고 오른 무릎을 세운 다음 왼 무릎을 세운 후 조용히 일어난다.

 

- 바른 자세로 서서 오른손을 위로 하여 두 손을 단정하게 맞잡는다(공수).

 

(자료 제공 = 전북예절원)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사회일반폭우·폭설·인파관리⋯전주지역 재난 현장에는 이들이 있다

방송·연예박보검이 무주에 떴다⋯상점 하나 없는 곳에 왜?

익산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익산 다이로움으로

익산익산시,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한다